이재종담양군수 후보가 22일 오전담양중앙공원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2일 4·2 전남담양군수 재선거가 열리는담양을 찾아 이재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대표는 22일 전남담양중앙공원에서 이재종 후보 지지 집중유세를 갖고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민주당에 표를 달라고 강조했다.

전남지사, 주철현 전남도당위원장·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등 민주당 지도부와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동행했다.

▲22일 전남담양중앙공원교차로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이재종 더불어민주당담양군수 후보에 대한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민주당 대표가 22일 4·2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전라남도담양을 찾아 텃밭 사수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담양중앙공원에서 김민석·김병주 최고위원과 호남을 지역구로 둔 박지원·주철현·양부남 의원 등과 함께 정권 심판론을 앞세워 이재종담양.

이재종담양군수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드림투유 노하우

이재명 대표와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22일) 전남담양중앙공원에서 열린 이재종 후보 집중 유세에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이번담양군수 선거는 이재종을 뽑는 게 아니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담양중앙공원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이재종 후보와 함께담양발전을 위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