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이 스타일 변신을 시도한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19일 개인 채널에 “리은이랑 저랑 나란히 단발컷! (저는 소심해서 중단발) 리은이는 아기 때 이후로 처음 해보는 단발인데, 어릴 적 모습이 겹쳐 보이면서..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하더라고요. 일단 리은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친구들 반응 기대된다며 유치원 갔는데! 엄마도 궁금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은은 딸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이다은은 딸과 함께 단발머리로 자르며 스타일 변신을 시도했고 마치 언니와 딸처럼 보이는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다은은 최근 둘째 출산 후 21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베일 듯한 브이라인 턱선까지 자랑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한편 이다은은 ‘돌싱글즈2’에서 만난 윤남기와 인연을 맺어 재혼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둘째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hylim@osen.co.kr [사진] 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들어서는 새 정부는 정치 혼란 속에서도 산업과 기술의 방향성을 다시 세울 중대한 책임을 떠안게 됐다. 동시에 전 세계는 기술의 또 다른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AI가 특정 산업